(주)국민키친은 20년 이상 경력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들과 마케팅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그동안의 노하우로 고안한 경쟁력있는 배달 아이템, 전문 R&D팀의 완벽한 레시피, 완벽한 위생시설을 갖추며 당일 공급이 가능한 ONE STOP 물류 시스템을 통해 안정된 운영이 가능하며, 한 주방에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배달을 전문으로 운영하여 비수기 없는 저비용 투자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획기적인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국민키친이 배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국민키친은 카페, 치킨, 분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뉴를 개발하여 직영점을 운영 중에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숯향 본연의 맛이 생생하게 살아있으며 양까지 두 배인  ‘숯불민족두마리치킨’, 기존 샐러드 전문점보다 신선한 재료와 다양한 토핑류를 푸짐하게 올렸으며, 12가지 이상의 토핑류가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되어 성황을 이루는 ‘그린스미스’, 일반 식당보다 다양한 한식메뉴와 집에서 정성을 담아 요리한 듯이 신선하고 푸짐하게 배달되는 ‘깐깐식당’이 국민키친의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국민키친은 직영점에 이어 가맹사업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 19라는 위기를 배달이라는 기회로 삼아 한 주방 다브랜드 창업이라는 신선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에 다수의 가맹점이 한 주방 다브랜드 형태로 오픈하였으며, 안정적인 매출과 식자재 유통망, 상담부터 오픈까지 상권분석, 인테리어, 조리 등 튼튼한 본사의 지원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각지에 가맹점 오픈 준비 중이다.

국민키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식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지만, 배달 전문점의 성공 영웅으로 만들어 드리겠다. 희망을 키우고 그 희망을 함께 지켜나가는 기업, 오늘의 위기를 넘어 더 성공하는 내일을 위해 국민키친이 함께하겠다.”고 전하며, “신규 브랜드도 배달 앱을 통하거나 자체적으로 마케팅만 잘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본사 역시 창업 후 1년 이내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통해 가맹점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