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이 2010년 이후 7회째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No.1 일본어학원의 명성을 굳건히 했다. 시사일본어학원은 1985년 개원한 국내 최초의 법인 일본어학원으로 현재 종로, 강남, 신촌 직영캠퍼스 및 전국 14개 프랜차이즈 학원을 운영 중이다.

시사가 일본어 교육 최강자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누구나 인정하는 업계 대표브랜드라는 전문성이다. 일본어 입문자를 위한 기초 과정(일본어단기대학과정)과 베테랑 강사진이 포진한 시험반(JLPT/JPT/SJPT/EJU), 각 영역별로 학습자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레벨업 과정까지 매월 700여 종의 강좌를 200여 명의 프로 강사진의 노하우로 풀어낸 일본어 강좌의 전문성이야말로 일본어 교육부문을 대표할만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할만한 콘텐츠는 22만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해 낸 ‘일본어단기대학과정’이다. 왕초보부터 네이티브 회화까지, 일본 어학연수코스를 10개월에 끝낸다는 목표 아래 시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일본어 학습자들이 쉽게, 빠르게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게 함으로써 높은 수강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이 다른 학원과 차별화되는 또 다른 자랑거리는 일본어능력시험 JLPT 강좌 수강생의 높은 합격률이다. 족집게 강의력, 체계적인 수험 관리 등으로 ‘합격의 신’이라 불리는 JLPT 강사진은 일본어 자격증이 필요한 사람들이 시사일본어를 선택하게 만드는 핵심 포인트이기도 하다.

시사가 최근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일본유학시험(EJU) 부문에서 시사일본어학원EJUPlan이 경이적 합격생 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3월 현재 합격생 453명, 그 중 350명은 도쿄대, 와세다대, 교토대 등 명문대에 진학했다. 시사EJUPlan의 추천장만 있으면 국립 도쿠시마대, 칸세이학원대학 등 일본 명문대학교에 추천 입학이 가능한 것도 특기할 만하다. 또한, 일본 정부 장학금제도인 문부과학성 국비장학생이 올해부터 확대됨에 따라 특별 커리큘럼을 편성하여, 일본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의 로망을 쉽게 실현할 수 있기도 하다.

한편, 시사일본어학원은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이 증가하는 요즘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일본기업 리쿠르팅 회사와 협력하여 일본 취업설명회를 상시 개최하며 비즈니스면접 대비반, 비즈니스회화반 등 일본 현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요에 맞게 고급 강좌 영역을 강화함으로써, 일본 취업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밖에도 시사일본어학원은 지난해부터 한경닷컴과 공동 주관으로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일본의 과거 역사와 현재의 정치, 경제, 경영 시스템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일본전문가 최고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또 일본어 일반 학습자들을 위해 네이버, 동아일보, 세계일보, 한경닷컴 등에 일본어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고 있다.

40여 년간 일본어 교육에 매진함으로써 일본어 부문 브랜드 신뢰도 1위의 영예를 지키고 있는 시사일본어학원은 이번 대표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5월 등록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종로, 강남, 신촌 직영 캠퍼스에서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