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은 2006년 국제우수 전기제품 전시회 표창장을 수상 이래 국내매트 시장의 1위를 고수하며 매트계 대표업체로 고객들의 편안하고 따뜻한 잠자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온수매트 시장을 중심으로 3년 연속 홈쇼핑과 인터넷 판매시장 1위를 달성,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1위의 기업이 되기 위해 해외 판매의 준비를 박차고 있다. 이제는 매트가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되어 실용성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 되어 2015년 제품에는 네덜란드 잉크사의 디자인을 사용하여 실용성뿐만 아니라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도 하고 있다.

최근 매트 시장에서 해외 브랜드과의 경쟁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일월은 20년 전통의 독보적인 전기매트 기술을 바탕으로 온수매트 시장은 물론, 전기요 시장에서 우리 토종 브랜드를 지켜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스마트하게 제조 및 생산이 가능하게 하고, 설비투자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불필요한 생산비용을 줄여 더 좋은 품질, 착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초심’이라는 말을 가장 좋아하는 일월 이광모 사장은 “일월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매트 대표기업으로써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양질의 좋은 제품을 착한가격에 제공 하는 것이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 하는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