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www.alba.co.kr)이 ‘201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아르바이트 포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알바천국은 2010년,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7년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 PC통신 시절부터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채용 정보를 제공해 온 알바천국은 국내 아르바이트 포털 시장의 정착과 성장을 이끌어 온 점과 사용자 편의 중심의 서비스제공 및 브랜드 타깃에 맞는 창조적인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모바일 ‘스마트 맞춤알바’ 앱은 나만의 맞춤알바를 설정하는 기능과 지역, 위치 기반의 검색기능이 강력해져 아르바이트 정보 검색부터 이력서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알바천국은 3월 현재 모집중인 채용공고수가 21만여 건을 상회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만5천 개 이상의 공고가 새로 등록되는 등 국내 아르바이트 사이트 중에서 가장 많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르바이트 포털 분야 인지도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3월 네이버 브랜드조회수가 2백 78만 건으로 취업과 아르바이트 분야를 통틀어 6개월 연속 가장 많이 검색된 브랜드 1위를 기록 중이다.

알바천국은 업계 최초로 사전심사 등록제를 도입하고, 24시간 공고 필터 시스템을 운영해 서비스의 핵심인 정보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아울러 업계 최초로 ‘휴대폰 인증’ 인재 등록 서비스, 이력서 ‘안심번호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한층 더 신뢰 있는 장치를 개발해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는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모바일 채용정보를 제공하며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스마트폰용 ‘스마트 맞춤알바’ 앱을 개발해 내 주변 알바를 실시간으로 똑똑하게 구할 수 있도록 차별화해 한층 더 많은 방문자수를 확보하고 있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이번에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그 동안 아르바이트 포털 시장의 리더로써 사용자를 고려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개인정보보호에 앞장서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리딩 브랜드로 굳건히 뿌리내리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와 창조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