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는 ‘평생을 건강하게’를 목표로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강남•여의도)과 지방 4곳(수원•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KMI는 고도로 훈련된 전문인력과 우수한 장비로 국내 종합검진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30여년간 누적된 검진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깨끗하고, 정확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한 서비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검진이 깔려 있다.

KMI는 건강검진을 통해 현재의 건강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객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KMI가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진정성과 지속성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무의촌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비롯해 보육시설과 요양원 방문봉사,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등 직접 현장에서 그 사랑을 나누는 일들을 해오고 있다. 또한, 순직 경찰/소방공무원 유가족•다문화가정•발달장애인•소아암환자•은둔환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그 이름에 걸맞게 의학발전을 위한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건강 증진과 의학 및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매년 다양한 연구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KMI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건강을 확실히 지키며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평생 건강관리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